이번 호
목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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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1
P. 08
Works
블록으로 쌓은 읍성
사진으로만 남은 경복궁을 지었던 사람이 같은 봄, 다른 게임에서 읍성을 쌓고 있었다. 전주 풍남문과 고창읍성 공북루를 블록으로 옮긴 기록. 그리고 이번에는 혼자가 아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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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2
P. 14
Works
산 능선에 집착한 이유
2019 여름호에서 다룬 '능선 고증'의 이유가 1년 만에 밝혀졌다. 경복궁은 북악산과 뗄 수 없기 때문이라는 한 줄과, 산을 주인공으로 삼은 같은 봄의 연작을 읽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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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3
P. 20
Works
세종대로, 그리고 산불
궁 앞 세종대로를 짓던 기록. 동상이 아직 없던 시절의 아쉬움, 발굴 중인 의정부 터, 나무를 많이 심어 난 산불, 그리고 아무도 주목하지 않은 뒷블록에 대한 서운함까지 재연재가 남겼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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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4
P. 26
Works
세 번째 경복궁
재연재와 프로젝트 서울에 더해, 같은 봄 또 한 사람이 경복궁을 복원했다. 전각마다 헐린 해와 되살린 해를 적어 가며 지은 세 번째 궁과, 현실보다 더 짓고 덜 지은 자리들을 읽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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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5
P. 32
Culture
불타는 경복궁
2018년의 우발적 화재와 2020년의 의도된 재난 사이에서, 스스로 악의 없음을 밝힌 한 줄과 끝내 타지 않은 전각들을 기록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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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
P. 38
Culture
다시 볼 수 없는 도시
이 매거진의 첫 호를 채웠던 경복궁의 원작자가 2년 만에 그 연재를 다시 올렸다. 다만 도시는 이미 사라졌고 남은 것은 사진뿐이다. 재연재라는 형식과, 다섯 회 만에 멈춘 그 연재에 관하여.
음악 큐레이션
경복궁을 추억하다
사라진 것을 사진으로만 다시 보는 일에 어울리는 열 곡. 옛 노래를 주로 골랐다. 궁을 천천히 걷는 속도로 흐르는 곡들이다.
운영 음악 큐레이션과 동기화했습니다. 재생 불가 곡은 검색 링크로 안내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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