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도시 작명기

신도시 이름과 슬로건, 수용 인구 목표를 만들어 줍니다. 작명 스타일과 규모를 고를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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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도시 이름의 문법

1기 신도시(분당·일산·평촌·산본·중동)는 원래 있던 땅 이름을 그대로 썼습니다. 2기(판교·동탄·운정·위례)도 대체로 지명을 따랐지만, 3기부터는 왕숙·교산·창릉·대장처럼 옛 지명을 찾아내 되살리는 방식이 자리 잡았습니다. 배곧(시흥)처럼 순우리말 신조어가 등장했고, 세종처럼 인물 이름을 쓴 사례도 있습니다.

이 작명기는 그 네 갈래 — 순우리말, 한자식, 외래어 혼합, 그리고 보도자료에서 튀어나온 듯한 관료식 풀네임 — 를 전부 흉내 냅니다. 어딘가에 진짜 있을 것 같다면 성공입니다.